배지점@긴자 이토야
문구점은 나에게 마음 설레는 장소 중 하나.
세련된 만년필이나 볼펜, 편리성을 추구한 노트 등, 눈으로 보기만 해도 즐겁습니다.
그런 문구점의 최고봉인 긴자 이토야(itoya)에 이노우에 배지점이 이번 주 오픈하였습니다.
각종 캔 배지뿐 아니라 여름 신제품도 갖추어져 있습니다.
캠퍼스에서 만든 펜 케이스
그리고, 이토야 고유의 ‘노트 쿠튀르’.
문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마음이 끌릴 것입니다.
그것은 바로, 즉석에서 자기의 취향에 맞게 노트를 주문할 수 있다는 것.
종이를 선택
철하는 방법은 링 방식 혹은 실 묶음 방식
박 입히기
금박 혹은 은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.
이 기계로
몇 가지 공정을 거쳐
・・・・
완성
재미있다…
긴자에 오시면 꼭 한번 들러 보세요.
http://itplanning.co.jp/topics/170630
2017.07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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