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개막
무엇에 박수를 보낼 것인가?
무엇을 존경할 것인가?
그것은 결국 자신이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로 연결된다.
오늘 본 시합에서 발견한 그 선수의 그 자세를
내일의 삶에 투영시켜 보고 싶어지는,
농구를 보고
자, 내일도 살아야지라고 생각할 수 있는,
그런 리그가 일본 농구의 정점에 있다면
많은 사람들이 그곳을 향해 모여들 것입니다.
각자의 방식으로 그것을 소중히 키워나갈 것입니다.
농구라는 보물을
모두 함께 나눕시다.
2016.09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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